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종목담당관 회의가 지난 9월 1일(목) 아산시 온양제일호텔 크리스탈홀(2층)에서 개최되었습니다.

이번 회의는 대한장애인체육회, 도 전국체전준비기획단, 도 종목담당관, 아산·천안장애인체육회, 전년도 개최지인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50일 남은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대한 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.

박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 "이번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약 15년만에 충

청남도에서 개최가 되는 만큼 각 기간별에서 협업을 통해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를 부탁드린다"라고 말했습니다.